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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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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 beyond limits Explore beyond limits 한계를 넘어 탐험하라
[ODOC] 태양의 후예 '유시진' 태양의 후예를 보면서 로맨스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 조금 더 관심이 갔다. 그 중에서도 유시진(송중기)의 캐릭터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 그를 통해 명예라는 개념을 다시금 업데이트 할 수 있었고, 하루하루를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특전사의 업무 특성상 언제 죽음을 맞이할 지 모른다는 전제하에 항상 진심으로 사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다. 물론 드라마의 특성상 '사랑'에 포커싱 되어 있었지만 연예도 순간순간의 결정도 내겐 인상적이었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는 듯한 느낌? "Live as if you will die today." 왠지 모르겠지만 태양의 후예 OST를 들으면 마음이 환기가 되는데 위의 구절이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유시진이 하루하루를 자신의 소신대로 깔끔(?)하..
이상하게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쉬어야 한다 그냥 쉬어보자 그러면 다시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약속 appointment 세상을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결국 세상은 많은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약속만 지키면 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으면 된다.
Devil's Whisper 악마의 속삭임 Devil's Whisper 악마의 속삭임 악마의 속삭임은 달콤하다 그런데 그것이 써도 삼키는 미쳐버린 사람이 있다 약과 독을 구분못한채 때로는 독을 즐기며...
피지 않은 꽃의 향기 The scent of flowers that have not bloomed 피지 않은 꽃의 향기 The scent of flowers that have not bloomed 때론 피지 않은 꽃이 만개한 꽃보다 향기로울 때가 있다 영원할 것 같은 정말 듣고 싶은 아스팔트를 뚫고 올라오는 새싹 같은 '순수함'이란 단어가 표현할 수 없는 순도 피지 않아 향기롭다.
삶을 기록하면 삶을 기록하기 시작하면 새로운 삶이 쓰여진다. by Foodroid
한 글자 한 글자마다 한 글자 한 글자마다 혼을 담고 싶다. 버려질 문장이 없는 생각이 그대로 전해지는 담백하면서도 진한 그런 글을 쓰고 싶고 그런 하루를 살고 싶다.
잠과 싸우지 말고 잠과 싸우지 말고 조력자로 대해라!
배고픔 ... 건강함의 증거 배가 고파질때면 가끔 안도감이 든다. 적어도 소화는 잘 되고 있는 것이기에
Concentration 순간 집중하며 예민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낚아챈다
Break the break Break the break 브레이크를 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