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가사해석] 스타이즈본 OST "I'll Never Love Again" - 레이디 가가 & 브래들리 쿠퍼(Lady Gaga & Bradley Cooper) 스타이즈본 OST "I'll Never Love Again" 가사 및 해석 레이디 가가 & 브래들리 쿠퍼(Lady Gaga & Bradley Cooper) Lady Gaga, Bradley Cooper - I'll Never Love Again (A Star Is Born) 개인적으로는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인상깊게 봤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다음날 봤는데 보혜미안랩소디의 감흥이 이 영화에 묻혔어요. 지금까지 본 음악 영화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 11월 기준 47만으로 흥행한 편인데, 더 흥행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싱스트리트, 위플래쉬, 비긴어게인, 라라랜드(음악영화는 아니지만), 어거스트러쉬를 봤었는데 그 중에서는 가장 꽂히긴 하네요. 배우.. [영화추천] 마블 영화 보는 순서 -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기 전 필독! 마블 영화 Tip 마블 영화 보는 순서 2019, Jun 오늘은 마블영화추천드립니다. 마블영화보시기전에 순서대로 보시면 좋습니다! ^^ 사실 어벤져스는 아이언맨에서 시작해서 아이언맨으로 끝나네요. 아이언맨1(2008) - 인크레더블 헐크(2008) - 아이언맨2(2010) - 토르1 : 천둥의 신(2011) - 캡틴아메리카1 : 퍼스트어벤져(2011) - 어벤져스1(2012) - 아이언맨3(2013) - 토르2: 타크월드(2013) - 캡틴아메리카2 :윈터솔져(2014)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2014) - 어벤져스2(2015) - 앤트맨1(2015) - 캡틴 아메리카3(2016) - 닥터 스트레인지1(2016)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2017) - 스파이더맨1 : 홈커밍 (2017) - 토르3:.. 애니메이션 '코코'를 보고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 를 보고 따뜻하면서 차갑다 약간 생각과는 다른 느낌의 애니메이션이었다. 어거스트 러쉬와 같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뮤직'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아닌 '가족'과 '기억'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고 해야하나? 애잔함이 뭍어 있는 영화 코코는 물었다. '네게 가장 소중한 건 뭔데?' 명예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던 할아버지의 스토리를 통해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애잔하게 뭍어나왔다. 코코(딸)가 아빠를 그리워 하는 모습과 코코의 아빠가 딸을 그리워 하는 모습 그리고 Remember me '기억해줘'라는 노래가 애잔했다. 음악을 통해서 야망을 채우려고 했던 사람과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만들었던 사람. 같은 음악이지만 그 음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명암.. [영화 리뷰] 터미널 - "만약 여행중에 나라가 없어진다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핵심메세지, 스포 약간 포함) 영화 터미널 리뷰 만약 여행중에 나라가 없어진다면?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터미널의 독특한 소재 만약 여행중 나라가 없어진다면?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의 또 하나의 합작인 터미널은 여행중 나라가 없어져 공항에 갇히게 된 사람의 생존기를 다룬 독특한 소재라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캐스트 어웨이'에서 톰 행스크는 섬에 갇혔었는데 ㅎㅎ 이번엔 공항이라니... 톰 행크스는 뭔가 맹하면서도 사려깊고, 냉철한 듯하면서도 정과 낭만이 살아있는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가볍게보기에도 #좋고 #의미도있고 #웰메이드 #영화중하나 #도전 #열정 #힐링영화 #이번엔공항 #스티븐스필버그 #톰행크스 #네이버평점 8.88 #로튼토마노60% #AUDIENCE SCO.. [영상/가사해석] 스타이즈본 OST "Shallow" - 레이디 가가 & 브래들리 쿠퍼(Lady Gaga & Bradley Cooper) 스타이즈본 OST "Shallow" 가사 해석 레이디 가가 & 브래들리 쿠퍼(Lady Gaga & Bradley Cooper) Lady Gaga, Bradley Cooper - Shallow (A Star Is Born) 스타이즈본 OST 중 좋은 곡 3개를 골라야 한다면 이 곡은 무조건 들어갑니다. 듣기만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으로 "I'll never love again", "Always remember us this way" 이 두곡과 함께 스타이즈본 OST 삼대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처 입지 않게 얕은곳에서 멀리 벗어나라는 메세지의 곡으로 극중에 앨리(레이디가가) 무명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곡했던 곡입니다. 영화 중에 인상 깊었던 장면 중에 하나는 이 작곡했던 곡을 우연한 계기로 잭슨(브래들리..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