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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Management/독서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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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트위터 140자의 매직 - 트위터 입문 Books 트위터 140자의 매직 2009, 이성규 ​ 오래된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트위터의 대한 기본을 익혔었던 기억이 난다. 트랜드를 익히고 SNS가 처음 시작할 때 당시 활용방안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트랜드 책이지만 입문하기에는 좋았던 책 같다. 참 그때 당시에는 신기했었는데 이젠 많이 보편화, 대중화가 되었다. 아직도 해외에는 페이스북 대신 트위터를 활발히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우리 나라에서는 트위터의 본질이 많이 흐려지고 일부 메갈들에 의해 악용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 앞으로 소셜미디어는 계속 진화할텐데 거기에 맞춰서 관련 서적을 읽어둬서 대비해야 한다. 최근에는 유튜브가 가장 중요하기에 유튜브관련 정보를 잘 정리하고 적용하는게 중요하다. ​ 트랜드 책의 ..
[리뷰] 시간을 2배 늘려 사는 비결 독서 Book 시간을 2배 늘려 사는 비결 로리 베이든, 2016.11 시간을 2배로 늘리는 방법 "내일 시간을 더욱 많이 가져다 줄..." 실적 고수의 경우 일단 시간을 관라할 수는 없고 시간을 빌려오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직관에 따라 시간을 배가하는 법을 익힌다. 도대체 시간을 어떻게 배가하냐고? 간단하다. 마음 문장은 이 책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메세지이다. 내일 시간을 더욱 많이 가져다줄 일에 오늘 시간을 사용함으로써 시간을 배가한다 의미성 계산이 없으면,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은 일하는 속도를 점점 높이고 여러 사안의 순서를 앞뒤로 계속 바꾸는 것밖에 없게 된다. 일을 빨리하면 할수록 더욱 많은 물질을 담을 수 있겠지만, 더 많이 담을수록 내게 떨어지는 긴급한 일도 많아질 ..
[리뷰] 매니징 Managing (유니클로 경영 바이블) - 헤럴드 제닌 01 경영자가 아니다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면 당신은 경영자가 아니다. 당신의 사무실 문패에는 "사장"이니 "부사장"이니 또는 "영업부장" 따위의 거창한 직함이 걸려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면 최소한 내가 말하는 의미에서 당신은 경영자가 아니다. 실패하거나 성공하거나 사무실 밖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그 일을 주도하지 못한다. 당신은 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경영하고 있지 않다. 당신이 평범한 사람이거나 무능한 경영자라는 뜻이 아니다. 그저 경영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매니징 p.89 中 이 책은 경영에 대해서 많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궤뚫는 한 가지는 성과에 관한 얘기이다. 헤럴드 제닌은 말한다. 목표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
[리뷰예정]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리뷰예정] 포기했던 일본어 첫걸음 동사 49개로 끝내기
[리뷰예정] 원씽 THE ONE THING
[리뷰]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 집중력 -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21세기북스 책리뷰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 집중력 나구모 요시노리, 21세기북스 01 수면은 3시간으로 충분 저자는 수면이 3시간으면 충분하다고 한다. 수면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렘수면과 논렘수면이다. 그 중 논렘수면 3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한다. 논렘수면은 깊이 잠들게 되는 시간인데 이 때 뇌는 쉴 수 있는데, 그 시간은 꼭 확보되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 건강한 수면 시간은 논렘수면 3시간과 렘수면 3시간을 합친 6시간이지만 큰 고민이 없는 상태에서는 렘수면 3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렘수면이란?(REM) Rapid Eye Movement의 약자로 새벽 무렵 얕은 수면을 취할 때 눈꺼풀이 아래에서 눈이 데굴데굴 움직이는 것에서 따온 이름. 보통 논렘수면(Non REM) 3시간 이후 기억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
[리뷰예정] 트렌드 코리아2019
[리뷰]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간청소 리얼 후기 내가 담석증이라고? 2~3개월 전 잠에 들 무렵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잘 체하는 체질인지라 매실과 소화제를 먹고 배를 문지르며 낫길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보통은 아무리 길어도 1~2시간이면 통증이 멈췄는데 그날 따라 아침이 되도록 통증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윗배가 계속 콕콕 찌르며 답답한 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근처 한의원을 먼저 가봤는데, 침을 놔주고 찜질을 할 때는 괜찮았지만 이내 다시 아파지기 시작하자 원장님이 병원가서 초음파검사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바로 찾아간 병원, 초음파 검사를 바로 했더니 쓸개에 담석이 있다는 겁니다. 그 담석이 담낭(쓸개)관으로 내려가면서 막혀서 통증이 발생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쓸개에 담석이 2~3cm가 있으니 ..
[리뷰예정] 유튜브의 신
[리뷰예정] 스탠포드식 최고의 수면법
[독서] 돌파력 리뷰준비